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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하루 인생 2005. 3. 29. 1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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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통 정신이 없어서

우리반 까페에 들어올 여유가 없다.

우리반 친구들 모두 이해해 주길 바래!!
그런데 우리반 까페에 메뉴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?

한 번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.

일단 학기초에 해야 할 많은 사무들 좀 정리하고

운영진들과 이야기해 봐야겠군.

그런데 가입들은 많이 했나?

모두들 가입하고 글 좀 많이 남기지...

퇴근하고 저녁먹고

지금까지 일했는데두

할 일이 남았다.

오늘은 이만 써야지..

선생님 방에 처음 남기는 글인데

너무 횡설수설이다...

바이!!

 

참, 운영진들이 많이 수고하는 것 같네!!
모두들 운영자들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..

여러 가지 의견도 제시하고... 

 

출처 : б학년Z반놀이터`★´
글쓴이 : 미덕샘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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