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잠깐 본가 다녀온사이 잎사귀가 폭풍성장(?) 했습니다!
캬하하하
친구한테 자랑했더니 쌈싸먹고 싶대...
잔인한 녀석...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, 그것도 먹어도 되는지도 모르는 잎사귀를 먹겠다니...
랄까 이제 하다못해 잠자리가 방에 들어옵니다.
도대체 어느 구멍으로 들어오는걸까
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막은거 같은데 ㅡㅡ
'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랜만에 리니지를 들어왔는데 (0) | 2015.07.26 |
---|---|
디아블로~ (0) | 2015.07.26 |
도경(圖經)과 지승(志乘) (0) | 2015.07.10 |
아저씨와 고등어 (0) | 2015.07.10 |
화가난다 ㅠㅠ (0) | 2015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