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베리아

12. 예카테린부르크

멋진 하루 인생 2015. 6. 10. 15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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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과 아시아 경계(교차로)

 유럽- 아시아 경계비

        (여러개 있다)

 도시 이름 : 여왕 예카테리나 2세에서 유래


러시아의 마지막황제 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이 볼세비키에게 살해 당한 곳.


스베르들로프스크 : 혁명가 이름을 따서 이렇게 브르기도 함


러시아 연방 첫 대통령 '옐친'의 고향


유럽과 아시아의 사이에서 러시아의 정체성 상징

분수령 = 우랄 산맥

모스크바로부터 1777 km 지점

유럽과 시베리아 경계 표지판.


경제 규모 - 러시아 3위

80% 이상 군수 산업 기발 - 우랄 마쉬 유명


자원이 풍부한 도시

우랄 대학 비롯 30개 대학이 있는 연구도시

다민족이 사는 다문화도시 - 140개 민족 공존

-최대 축제 : 중부 우랄 민족의 날

 라시아 지배한 타타르족 :아리카예보 마을 거주


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 (로마노프 왕가의 마지막 황제)

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실제적으로 건설한 인물

(아버지- 알렉산더 3세의 지시)

딸 4 아들 1

 - 아들의 병 : 혈우병

 - 막내 딸 아나스타샤 공주 생존설(1991)

 - DNA검사로 논란 종결

 - 괴승 라스푸틴 등장

 - 1차 세계대전 참전

 - 1917.2 황제에서 물려남

 -1917.10월 혁명으로 볼세비키에게 가족 살해


<피의 성당>

니콜라이 2세가 죽은 장소에 건설

이타피예프 하우스가 있던곳

가나나야마 → 황제 암살한 유롭스키 일당이 유골을 태운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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