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유럽과 아시아 경계(교차로)
유럽- 아시아 경계비
(여러개 있다)
도시 이름 : 여왕 예카테리나 2세에서 유래
러시아의 마지막황제 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이 볼세비키에게 살해 당한 곳.
스베르들로프스크 : 혁명가 이름을 따서 이렇게 브르기도 함
러시아 연방 첫 대통령 '옐친'의 고향
유럽과 아시아의 사이에서 러시아의 정체성 상징
분수령 = 우랄 산맥
모스크바로부터 1777 km 지점
유럽과 시베리아 경계 표지판.
경제 규모 - 러시아 3위
80% 이상 군수 산업 기발 - 우랄 마쉬 유명
자원이 풍부한 도시
우랄 대학 비롯 30개 대학이 있는 연구도시
다민족이 사는 다문화도시 - 140개 민족 공존
-최대 축제 : 중부 우랄 민족의 날
라시아 지배한 타타르족 :아리카예보 마을 거주
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 (로마노프 왕가의 마지막 황제)
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실제적으로 건설한 인물
(아버지- 알렉산더 3세의 지시)
딸 4 아들 1
- 아들의 병 : 혈우병
- 막내 딸 아나스타샤 공주 생존설(1991)
- DNA검사로 논란 종결
- 괴승 라스푸틴 등장
- 1차 세계대전 참전
- 1917.2 황제에서 물려남
-1917.10월 혁명으로 볼세비키에게 가족 살해
<피의 성당>
니콜라이 2세가 죽은 장소에 건설
이타피예프 하우스가 있던곳
가나나야마 → 황제 암살한 유롭스키 일당이 유골을 태운 곳.
'시베리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7, 울란우데 ( 부랴트 공화국) (0) | 2015.06.10 |
---|---|
9. 이르쿠츠크 (0) | 2015.06.10 |
10. 바이칼 (0) | 2015.06.10 |
11. 모스크바 (0) | 2015.06.10 |
에르미타쥐 박물관 정리 (0) | 2015.06.05 |